SSL 인증서 생성시 인증키 값을 넣을경우
아파치 구동시 키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구동되지 않는다.
Apache/2.2.13 mod_ssl/2.2.13 (Pass Phrase Dialog)
Some of your private key files are encrypted for security reasons.
In order to read them you have to provide the pass phrases.
Server test.com:443: (RSA)
Enter pass phrase:
서버를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자동으로 웹서버를
구동하여야할때가 있다.
인증서 생성시 이미 넣어버린 키는 아래와 같이 하면 간단하게 없앨 수 있다.
단, 당연한 이야기지만 기존 비밀번호는 알고있어야한다.-.-;
openssl rsa -in server.key.org -out server.key
다시 아파치를 stop후 start해본다.
find 로 특정 파일을 찾을 수 있지만, 해당 파일들을 가지고 작업할 여러가지 경우가 생긴다.
-exec 옵션으로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 있다.
특정한 파일을 찾아서 특정 디렉토리에 옮기기
일정기간 30일이 경과된 파일을 찾아서 삭제하기 (바로 삭제하기때문에 주의해야한다.)
특정한 파일을 찾아서 모두 압축하기
2001년1월1일부터 2007년 12월31까지 파일을 찾기
touch -t 200101010000 1
touch -t 200712312359 2
find / -newer 1 ! -newer 2 -ls
특정디렉토리(하위검색은 제외하면서)의 20일지난 폴더 삭제하기
모든 작업은 신중하게! ㅎㅎ
이거 너무 이뻐서 기스날까봐 치지도 못하겠다.ㅎㅎ
아무튼 아껴서 잘 쳐줘야지~~~
그러나 저 골프프라이드 마크 그립은 좀..;; 웨지맨마크좀 넣어주지..
판매자의 답변에 4단어나 스펠링이 틀렸다는......
paypal resolution center 는 생각보다 잘되어 있었다는 느낌...
테일러메이드 투어버너 TP 9.5도 디아마나 화이트 65 S 모델이다.
페이스상태가 헤드상태는 좀 메롱이지만, 성능엔 전혀 문제없다. 덕분에 싸게도 샀다.
이베이에서 산물건인데.. 골프잡지도 하나 더 넣어줬네.ㅋ
스펙상으로 좀 강하지 않을까( 61g, 토크3.1,킥포인트 HIGH) 생각했는데.. 생각보다 부드럽다..
소리는 그냥 퍽~ 수준.ㅋ
킥포인트가 HIGH라그런지,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이키투어8.5도 드라이버랑 탄도가 비슷하다.
아직 필드에 가져나가지 않아서 모르겠지만, 약간 공이 더 뻗어준다는 느낌이 있다.
샤프트에 TP로고도 마음에 들고, TP의 약자가 TOUR PREFERRED 라는것도 첨 알았다.
페이스는 2도 오픈되어 있는데.. 스퀘어드라이버만 쳐서 그런지 어드레스때 어색하지 않다.
남들이 별로 사용하지 않는 레어 모델이라 더욱 기분이 좋다아~~~ ㅋ